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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제 담당이 아닌데요? "

이름 : 미켈라 엔더 / Michaela Ender

성별 : 남성

나이 :  27세

키 / 몸무게 :  180cm / 65kg

성향 :  [혼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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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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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내구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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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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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마력

A

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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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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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능력

​성격

[ 높은 자존심 ]

그는 스스로에 대한 자존심이 굉장히 높다. 자신이 일구어낸 모든것을 완벽하다고 믿으며 그만큼 자신감도 많은 편이다. 하지만 자신이 관련되어 있지 않은 일에는 차가울정도로 별다른 관심을 보이지 않거나 평소 같은 확신을 현저히 잃어버리는 모습을 보인다.

[ 공사가 확실한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을 나누는 태도가 확실하다. 자신이 해야되는 일이 아니라면 손도 대지 않거나 너무할정도로 무시하기도 하지만, 본인과 관련된 일이라면 끝까지 맡을 정도로 책임감또한 높고 확실한 성공도도 높은편이다.

[ 선하고 자비로운 ]

기본적으로 굉장히 선하고 자비로운 편이다. 무슨일이든 왠만해선 다 눈감고 넘어가 줄 정도로 기준의 선이 넓은 편이며 자기자신에 대해서는 단호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남들에게는 그닥 큰 의미를 두지 않거나 크게 문제점을 꼬집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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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C들의 스탯은 설정상 임의로 정해진 스탯임으로

러너들의 스탯과는 다르게 표기됩니다.

기타

-빛을 비추면 하얗게 빛나는 은회색 머리카락을 가졌으며 한쪽 앞머리를 길게 길러 오른쪽 눈을 가리고, 뒷머리는 길게 길러 뒤쪽으로 가볍게 하나로 묶었다. 평소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지만 긴 속눈썹이 눈꺼풀 아래에 있는 금안을 반쯤 가리고 있다. 또한 눈밑이 어두워 늘 피곤해보인다. 눈꼬리가 약간 길게 찢어지고 위로 올라가서 인상이 조금 사나워 보이지만 걸치고 있는 안경이 둥그스름해 많이 완화되었다.  뼈대는 단단하지만 근육이 적어 몸체가 조금 얇아 보이고, 걸음걸이도 늘 힘이 없어보인다.

-생일은 2월 25일 물고기자리. 탄생석은 팬텀아메시스트. 탄생화는 사향장미. 아일랜드 국적을 가지고 있다.

-졸업시험의 감독관 겸 안내원을 맡고 있다. 컨셉인지 마치 저택에 어울리는 집사같은 모양새로 입었다. 실제로 눈이 나쁘기도 해서 안경은 원래 쓰고 다니는것.

 

-아르카디아 연구원 출신. 스스로 학교에 지원하여 별다른 문제 없이 단기간에 고위 연구원이 될 정도로 머리가 굉장히 비상하다. 어린 시절에도 이미 마술사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을 만큼의 천재.

-이능력은 '실잣기'. 기본적으로 은색의 실을 손가락 끝에서 만들어내며 강도는 세상에 존재하는 물질로 이루어지지 않은듯 굉장히 단단하다. 능력 활용방법으로 가장 뛰어난 것은 구속력이며, 공격으로 사용할시에는 얕은 생채기 정도만 가능하다. 특이능력으로 어떠한 특정인물의 이어지지 않았던 연을 강제로 잇거나, 과거와 미래의 짧은 순간을 이어 미래의 일을 조금 더 빨리 볼 수 있게 할 수 있다. 다만 과정에만 간섭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과는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것이 문제점.

 

-쓴맛이 나는 차와 블랙커피를 자주 마신다. 많은 일을 하는 편이다 보니 자주 식사를 거르기도 하며 하루에 한끼만 겨우 먹을때도 많다. 그래서 음식에 대한 호불호는 크게 없으나 공통적으로 단맛이 들어간것은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혈연과의 연고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애초에 가족이 있는지조차 불명. 학교에 완전히 귀속되면서 이전 기록은 전부 소거 되었고 그 스스로도 발언하지 않기 때문에 의문만 쌓여있다.

Design&Art By 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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