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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멋지군, 멋져! "

클래스 : 세이버 

성별 : 남성

나이 :  ??세

키 / 몸무게 :  177cm / 68kg

​성격

호쾌하고 단순한 / 자존심이 높은 / 성실하고 끈기있는 ]

 

복잡한 것에 얽혀있지 않은 자유로운 영혼같은 분위기를 풍기는 듯한 시원시원한 성격이다. 융통성이 필요이상으로 넘쳐나 무리만 없다면 다 괜찮다,라는 무른 모습도 보이기도 한다. 또한 제 능력에 자부심이 높다. 능력에 기반한 자신의 가치는 흠없는 것이라고 정신에 박혀있다. 그 말이 굳이 거짓이 아닌듯한 근면적인 행동거지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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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검술 자체에는 큰 능력을 가지고있지않아 왜 세이버로 소환되었는지 아직도 영문을 모르고있는채로 지내고있다. 검보다는 육탄전이 더 소질있어보이지만 그래도 검을 휘두르고있다. 또한 본래 활약했던 시절보다 젊게 소환되었다는 점도 신기해하고있다. 소지하고 있는 검은 어디에서 볼 수 있는 흔하디 흔한 검이다.

- 단련된 육체에는 베인 상처, 데인 상처 등 갖가지 흉이 져있다. 

- 다른 사람들의 무용에 관한 이야기를 즐긴다. 영웅담을 듣는것또한 좋아한다. 다만 그 이상으로 일하거나 움직이는 것을 선호하지않는다. 일과 휴식은 병행되어야한다는 논리. 

- 서번트가 되어서 음식을 섭취하는 행동에는 큰 의미가 없지만 챙겨먹는 것을 즐긴다. 게다가 많이먹는다. 

- 평균보다 손이 크고 여기저기 굳은 살이 많이 박혀있다. 눈도 실실대는편이라 감고있는데 눈동자 색은 검다. 

- 스트레칭을 자주한다. 건강적인 이유라기보다는 버릇이 되었다는 것이 더 정확하다. 

Design&Art By R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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